미분류

은혜주의

율법주의는 익히 알고 있다.

경계하고 조심해왔다.

그러나 은혜주의도 그에 못지 않게 위험함을 보게 된다.

율법과 은혜 모두 선한 것들이다.

“주의”가 들어간 단어는 주의해야 할 필요가 있다.

율법”주의”와 은혜”주의”

은혜주의도 부정적인 면이 있다.

율법주의와 마찬가지로 은혜주의도 다른 사람을 판단한다는 거다.

“은혜”자체에 조건을 건다는 거다.

은혜받을 자격이 있다는 이야기는 자격이 없을 수도 있다는 전제가 있다.

은혜에 조건이 있다면 더 이상 은혜가 아니다.

은혜를 베푸는 자신을 높이는 수단으로 사용한다.

율법주의는 탈바가지만 바꾸었을 뿐 본질은 변화되지 않았다.

은혜받은 자가 은혜를 베푼 것 까지는 좋았는데

그 기준이 자신이라는 것이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