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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입술의 모든말과 나의 마음의 묵상이 주께 열납되기를 원하네

바람과 빛은 우리를 스쳐지나간다.

바람을 잡을 수 없다.

빛을 잡을 수 없다.

바람을 잡을 수 없지만

사람은 연을 만들어 하늘에 띄웠다.

빛을 잡을 수 없었지만
사람은 빛을 필름에 담아 사진을 만들었다.

스쳐지나가는 바람처럼
순간 번뜩이는 섬광처럼
우리 인생의 삶도 시간속으로 지나간다.

우리의 생각과 삶은
기도와 묵상과 찬송으로 주님께 담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