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e Note

나그네의 고향.

얼마전 이민자에 대한 기사를 이메일을 통해 받았다.

메일을 보낸 사람은 개인적으로 알 수 없으나 그 사람의 칼럼의 내용은 이민자에 대한 내용이였다.   미국에 있는 기독교인들이 이민자에 대한 토론이 핫 이슈가 되고 있는 시점이였기 때문이라고 했다.  레위기 19장 33절에 대한 해석이 가지각각 이라는 것이다.

메일을 보낸 장본인은 구약과 신약이 다르니 구약의 내용을 적용할 때 주의해야 한다는 게 요지였다.

그래서 찾아 보았다.  이렇게 저렇게 추려내고 보니 윤곽이 확연히 나타났다.

 

Stranger

(Exodus 22:21 KRV)  너는 이방 나그네를 압제하지 말며 그들을 학대하지 말라 너희도 애굽 땅에서 나그네이었었음이니라

(Exodus 23:9 KRV)  너는 이방 나그네를 압제하지 말라 너희가 애굽 땅에서 나그네 되었었은즉 나그네의 정경을 아느니라

(Leviticus 19:33 KRV)  타국인이 너희 땅에 우거하여 함께 있거든 너희는 그를 학대하지 말고

(Leviticus 19:34 KRV)  너희와 함께 있는 타국인을 너희 중에서 낳은 자 같이 여기며 자기 같이 사랑하라 너희도 애굽 땅에서 객이 되었더니라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니라

(Deuteronomy 10:18 KRV)  고아와 과부를 위하여 신원하시며 나그네를 사랑하사 그에게 식물과 의복을 주시나니

(Deuteronomy 10:19 KRV)  너희는 나그네를 사랑하라 전에 너희도 애굽 땅에서 나그네 되었었음이니라

(Jeremiah 22:3 KRV)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가 공평과 정의를 행하여 탈취 당한 자를 압박하는 자의 손에서 건지고 이방인과 고아와 과부를 압박하거나 학대하지 말며 이곳에서 무죄한 피를 흘리지 말라

(Ezekiel 22:7 KRV)  그들이 네 가운데서 부모를 업신여겼으며 네 가운데서 나그네를 학대하였으며 네 가운데서 고아와 과부를 해하였도다

(Ezekiel 22:29 KRV)  이 땅 백성은 강포하며 늑탈하여 가난하고 궁핍한 자를 압제하였으며 우거한 자를 불법하게 학대하였으므로

이스라엘 백성들은 올챙이 시절을 기억못하는 개구리와 같았다.   전반부에 말씀하신 것을 지키지 못해 후반부에 그들은 심판을 받았다.

복음과 복음주의

복음에 대한 이해가 복음주의를 결정한다.  오해는 복음주의의 오류를 발생할지도 모른다.

사도바울은 복음을 어떻게 보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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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에 국한해서 검색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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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배소서에서 이방인이라는 단어가 나온 구절만 다음과 같이 나왔다.

이방인에 대한 사도바울언급을 아래와 같이 볼 수 있다.

KRV Ephesians 2:11 그러므로 생각하라 너희는 그 때에 육체로 이방인이요 손으로 육체에 행한 할례당이라 칭하는 자들에게 무할례당이라 칭함을 받는 자들이라
KRV Ephesians 3:1 이러므로 그리스도 예수의 일로 너희 이방을 위하여 갇힌 자 된 나 바울은…
KRV Ephesians 3:6 이는 이방인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후사가 되고 함께 지체가 되고 함께 약속에 참예하는 자가 됨이라
KRV Ephesians 3:8 모든 성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나에게 이 은혜를 주신 것은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을 이방인에게 전하게 하시고
KRV Ephesians 4:17 그러므로 내가 이것을 말하며 주 안에서 증거하노니 이제부터는 이방인이 그 마음의 허망한 것으로 행함 같이 너희는 행하지 말라

엡3:1에 사도바울은 이방을 위해 갇혔다고 고백하고 있다.

그 중에서 3장 6절에서 ‘말미암아’를 통해 복음은 수단이 됨을 알 수 있다. 복음은 “함께 후사”, “함께 지체”, “함께 약속에 참예”가 되는 수단, Tool이 되는 것이다.

진짜 이방인은 어떤 사람인가?

복음의 뜻과 사용 용도를 모르면 이방인 처럼 허망한 것을 쫓을 수 있다.

“복음안에는 차별이 없다.”   사도바울이 주구장창 외치면 말씀이다.

그런데 구약과 신약을 차별하는  그 복음은 누구의 의도로 만들어 진 것일까?

간단한 검색으로 하나님의 의도는 파악되었다.  우주의 하나님. 만물을 지으신 분안에 하나라는 사실이다. 그 안에 후사, 지체,약속이 다 같이 함께 있다.

에배소서 후반부는 우리가 쉽게 부딪힐 수 있는 대립관계를 언급했다.

그 중 가장 가까운 예는 부부관계일 것이다.

“남편”과 “아내”는 한 몸, 한 지체로 생명의 약속을 함께 받는다는 것이 성경의 맥락이다.

복음주의에서는 이혼은 허락될 수 없는 것으로 여기진다.

그런데 그와 같은 맥락이라면  하나님이 짝지어주신 것, 그것에 이혼이 없다면 그 안에 차별도 없어야 함은 자명한 것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