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 31:13, 겔20:12,13
거룩의 의미
안식일은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사이에 영원한 표징이다.
표징의 사전적 의미는?
그 의미하는 바는?
표징의 비슷한 말은 언약이다.
표징은 그 자체로 의미가 있는게 아니라 당사자간의 사이의 관계설정을 의미한다.
어떤 관계인가?
에스켈 20:12,13
거룩이다. 거룩은 사람의 삶을 얻는 것과 관계있다.
거룩하지 않고 삶이 온전하다고 볼 수 없다.
하나님의 율례는 우리의 삶을 얻는 것과 관계있다.
“삶=생명”으로 연결되어진다.
생물학적인 생명을 언급하신 것보다는 삶에 관계가 있는 율례와 법이였다.
율례를 멸시하거나 무시하는 것은 하나님을 무시하기보다 먼저 우리의 진정한 삶에 대한 무시이다.
그에 대한 하나님의 반응은 분노이다. 왜?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이다.
사랑하는데 사랑하는 대상이 삶을 잃어버리면, 기분이 좋겠는가?
분노는 잃어버린 것에 대한 감정적 표현일 뿐이다.
신자라면 적어도 율법은 아니더라도 율법의 정신은 담고 살아야 한다.
삶을 살리고, 우리를 인간답게 살게 하는 거룩한 삶에로의 초대, 인도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였다.
출31:15 – 안식일과 생명
안식일을 어기는 자는 반드시 죽여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안식일을 인간의 삶에 해당하는 윤리와 도덕이라면,
하나님이 두시는 비중은 어느정도인가? 생명을 죽여서까지이다.
생명보다 안식일이 중요하다.
생명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
안식일 정도 어긴다고 죽여라? 과장법일까?
그런데 과장법으로 볼 수 없다. 역사적 사실이 있다.
겔20:12,13 – 바벨론 포로로 끌려가서야 알 수 있었다. 장난이 아니였다는 것을…
그만큼 하나님께 있어서 우리의 생물학적 목숨보다 공동체와 함께하는 삶이 우선이다.
단순히 문맥으로만 봐도 개인의 생명보다 공동체의 거룩한 삶이 중요함을 알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