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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신 것과 맡기신 것

하나님은 처음과 마지막이 같은 분이시다.

처음이 마지막이고 마지막이 처음이다.

창세기와 요한계시록은 같은 맥락안에 있다고 믿을 수 있다.

한 줄로 꿰기가 가능하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을 베푸셨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여라. 땅을 정복하여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 위에서 살아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려라 하셨다.(창1:28 )

복을 주신 후,  잘 다스리라는 사명을 주셨다.

주신 것과 맡기신 것과의 관계는  복과 사명과의 관계와 같다.

소유된 것과 맡아서 관리하는 것은 같이 가는 것이다.

복을 주시고 사명을 맡기셨다.

복은 있는데 사명이 없다면 그것은 어리섞은 것이다.

아는데 모르는 척 하는 것은 게으르고 악한 것이다.

어리석은 부자이야기와 달란트비유는 그런 의미에서 서로 통하는 면이 있다.

12:19 그리고 내 영혼에게 말하겠다. 영혼아, 여러 해 동안 쓸 많은 물건을 쌓아 두었으니, 너는 마음을 놓고 먹고 마시고 즐겨라.

12:20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어리석은 사람아,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네게서 도로 찾을 것이다. 그러면 네가 장만한 것들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 ?”

12:21 자기를 위해서는 재물을 쌓아두면서도 하나님께 대하여 인색한 사람은 바로 이와 같이 될 것이다.”  (눅12:19-21)

이 본문에서  재물이 많이 쌓이는 것이 복이라면

그 재물을 필요한 사람에게 나누어주는 것이 사명이라고 볼 수 있다.

재물과 영혼의 문제가 대비되어 나타난다.

자기 영혼에게 이야기하는 그 이야기로 자기 자신은 속은 것이다.

영혼구원이 복과 연관이 있는가?   있다.

이 본문 비유에서 하나님은 복을 주신 다음, 그 하는 행동과 생각을 살피시는 것을 볼 수 있다.

12:43 주인이 돌아와서 볼 때에 그렇게 하고 있는 그 종은 복이 있다.

12:44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주인은 자기의 모든 재산을 그에게 맡길 것이다.

12:45 그러나 그 종이 마음 속으로 주인이 늦게 온다고 생각하여 남녀 종들을 때리고 먹고 마시고 취하기 시작한다면 (눅 12:43-45)

“그렇게 하고 있는 종”은 복이 있다고 하셨다.

복과 사명은 같은 것이기 때문이다.  복은 있는데 사명을 수행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불쌍한 것이다.

이 비유에서도 주신 것과 맡기신 일이 동시에 나온다.

그 일이란 “때를 따라 양식을 종들에게 나누어주는 것”이였다.

이 본문에 이어서 마태복음의 달란트의 비유와 비슷한 맥락이 말씀이 기록되어 있다.

12:47 주인의 뜻을 알고도 준비하지도 않고, 그 뜻대로 행하지도 않은 종은, 많이 맞을 것이다.

12:48 그러나 알지 못하고 매맞을 일을 한 종은, 적게 맞을 것이다. 많이 받은 사람에게는 많은 것을 요구하고, 많이 맡긴 사람에게는 많은 것을 요청한다.” (눅 12:47-48)

정리하자.

  • 복과 사명은 같이 간다.
  • 복이 있다면 사명이 있다는 증거이다.
  • 복만 있고 사명을 발견하지 못한다면 어리석은 것이다.
  • 받은 복을 쌓는 것보다 나누는 것을 선택하는 것은 영혼구원과 관련 있다.

 

고린도 전서13장은 사랑장으로 유명하다.

고린도교회의 그 당시 상황으로 보면 사실 은사장으로 봐야 할지도 모르겠다.

하나님께 받은 은사가 각각 달랐기 때문에서라기 보다 그 다른 은사를 어떻게 사용할지 몰라서 고린도 교회 성도들은 어리썪은 행동을 했었다.

교회를 세우기 위해 은사를 주셨다는 사명을 깨닫지 못했다.

주신 은사만 생각했지 교회에 대한 사명은 찾지 못했던 것 같다.

“은사는 어떤 개인이 소유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교회를 위해 교회에 의해 사용되어져야 했었다.

지금의 교회

지금, 사랑과 사명 없이 은사가 주어졌다면 한 번쯤 사랑과 사명따라 행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봐야 할 때, 마지막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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