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튿날에 그들이 일찌기 일어나 번제를 드리며 화목제를 드리고 앉아서 먹고 마시며 일어나서 뛰놀더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내려가라 네가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네 백성이 부패하였도다 (출32:6 -7)
금송아지를 만들고 했던 일 중에 하나가 번제와 화목제를 드렸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다.
하나님은 그것을 부패하였다고 선언하고 계신다.
제사의 대상이 눈에 보이는 금송아지로 둔갑한 순간 그것은 부패된 거나 다름없는 것이다.
종교적 예식은 부패된 결과인지 원인인지 알 수 없지만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보려고 하는 것, 그것은 우리에게 유혹이 아닐 수 없다.
내가 보는 하나님, 내가 보았다고 느끼거나, 생각하거나, 그렇게 여기는 것
이런 것들이 우리를 부패로 이끌 수 있다.
그보단 우리에게 찾아와 나타나시는 하나님 바라야 하겠다.
애써 번제와 속죄제로 자신의 죄를 자기가 스스로 가리고
양심을 속이는 일은 우리 안의 죄를 키워 부패케 한다.
